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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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라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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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wn
작성일12-03-25 00:00 조회2,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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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5_capegolden134444.JPG

한국에 돌아와서 추억속에만 살고 있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 곳을 미리 접했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를 않고 갔던 이곳.

하지만 최사장님의 친절한 설명후 만났던 이곳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지금까지 가본 곳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네요.



사장님 두분 다 잘 계시죠?

맛있는 식사와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 친절한 가이드로 여행내내 재미있고

편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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