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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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사랑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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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본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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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과 사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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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본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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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올라가는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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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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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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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본 케이프타운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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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돗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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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
테이블 마운틴과 함께 자랑스럽게도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어 있었습니다.
(테이블마운틴 케이블카 승강장 벽에서 발췌)
참고로 제주도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이 됐고,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됐으며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일무이한 자연과학분야 3관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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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본 사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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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과 석양에 비친 12사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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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프런트의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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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조각에 유인된 워터 프런트의 갈매기
너무나 순식간이라서 동영상을 캡쳐했습니다.
요즘 휴대폰 카메라 화소수가 높아서(1,200만 픽셀) 이렇게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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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프런트의 식당에서.. 무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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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에서 본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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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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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의 갈매기
손님이 음식물을 던저주기를 기다리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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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뷰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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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뷰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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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뷰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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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뷰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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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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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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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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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표지판
디아스가 이 곶을 폭풍봉으로 이름붙였던 것을 포르투갈의 주앙 2세가 희망봉으로
고쳐 불렀다고 하지만 곶(串, cape)을 왜 받들 봉(奉)이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댓글로 설명해 주세요.
즉 cape of good hope 중의 곶(串-cape)을 왜 봉(奉)으로 번역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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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에서 올려다 본 케이프 포인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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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포인트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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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포인트에서 내려오는 셔틀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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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포인트에 오르내리는 셔틀열차의 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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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포인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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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방향 표지판
직진하면 케이프 포인트이며 아래로 내려가면 희망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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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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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의 야생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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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의 야생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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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의 야생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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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알과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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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포인트 등대에서 본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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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했던 리빙스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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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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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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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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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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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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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서 잠비아로 넘어가는 다리
첫날은 잠비아쪽에서 빅폴을 구경했고 뒤날은 다시 넘어와 짐바브웨 쪽에서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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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쪽에서.. 폭풍우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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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쪽에서.. 다리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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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쪽에서의 빅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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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쪽에서의 빅폴
폭풍우로 인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고막을 찢을 듯한 굉음으로 폭포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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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쪽에서의 빅폴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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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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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베강의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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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날파크 코끼리의 오프닝 액션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이녀석들이 격한 싸움으로 환영인사를 건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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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베강의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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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베강의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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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베강의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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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베파크의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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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날파크의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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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날파크의 개코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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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날파크의 대머리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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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황새의 거대한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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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날파크의 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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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베파크의 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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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스 비치의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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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까지 나와 있는 혹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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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까지 나와 있는 혹멧돼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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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까지 몰려 온 혹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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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케년 가운데 하나인 블라이드 리버 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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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리버 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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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리버 케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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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리버 케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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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리버 케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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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리버 케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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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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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우리나라의 경우 화분에 심을정도인데 여기는 이렇게 장대같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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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1000년~1500년 됐다는 바호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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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크스럭 포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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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해변의 다시마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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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바다의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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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현지에서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고 거북이처럼 생겨서 그렇게 명명했습니다.
사진을 찍어줬더니 왼 손을 들고 고맙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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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주민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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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스 윈도우
하나님의 창이라고 해서 평소 안개가 자주 끼기 때문에 하나님이 열어 주셔야 볼 수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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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스 윈도우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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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 노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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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대통령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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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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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대통령이 17년 동안 갇혀있었던 로빈 아일렌드
왼쪽 조그마한 섬이 로빈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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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어떤 곳을 가다가 휴게소에 들렸더니 코뿔소 얼룩말 타조 버팔로 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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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파이어
댓글목록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골든벨하우스 2017-06-10 01:42:31
<다시 올리느라 사장님의 댓글을 옮겨 놓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그간 잘지셨습니까?
귀하신 분들과 케이프타운에서 함께한 시간이
저희도 참좋았습니다.
모쪼록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가정 네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뵙기를 소원합니다~~~
평안하세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왜 사진들이 생성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살펴주셨음 좋겠습니다.
html로 올렸습니다.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사진찍는 솜씨가 아주 프로급 이시네요~
사진으로 보는 케이프타운이 참 아름답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고맙습니다.
프로급은 어림도 없구요 그냥 흉내 내 봤습니다. ㅎㅎ
아직 책 못받으셨습니까?
지난 달 7일에 보냈습니다.
한 달이 다 돼갑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디아스가 이 곶을 폭풍봉으로 이름붙였던 것을 포르투갈의 주앙 2세가 희망봉으로
고쳐 불렀다고 하지만 cafe(串)를 왜 받들 봉(奉)이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댓글로 설명해 주세요.
즉 cape of good hope 중의 safe(串)를 왜 곶으로 번역하지 않고 봉(奉)으로 번역했는지 말입니다.
장산곶, 호미곳 이렇게 한다면 당연히 cape of good hope는 희망곶 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궁금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참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답변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왜 곶을 봉으로 했는지를 말입니다. 네가 원하는 답은 찾지 못했지만 비슷해서 가져왔습니다.
바다와 뭍이 만나는 해안선은 대체로 '만(灣)'과 '곶'으로 이루어져 있다. 만은 바다가 뭍 쪽으로 쑥 들어와 있는 활대 꼴의 지형을 가리키며, 곶이란 바다로 돌출한 뭍을 말한다. 서로 반댓말인 셈이다. 대체로 이 만과 곶이 번갈아 이어지면서 온 지구상의 육지와 바다를 경계짓고 있는 셈이다.
곶을 한자로는 관(串) 또는 갑(岬)이라고도 하지만, 표준말은 곶이다. 곶이 대규모이면 반도가 된다. 곶의 영어는 케이프(cape)다. 지리 시간에 배운 케이프 혼(Cape Horn)은 남미 칠레의 최남단 꼬리 부분으로, 이 혼곶이 1914년 파나마 운하가 개통하기까지는 마젤란 해협과 함께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중요항로였다. 또 포르투갈의 항해자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아프리카 최남단 케이프 반도의 맨 끝 곶을 돌아갔는데, 이때 이름붙인 것이 희망봉(Cape of Good Hope), 정확히 말하자면 희망곶이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사장님이신 이옥경집사님 내외분 잘 계시죠?
아름다운 그곳을 다녀온지도 벌써 5년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꼭 다시 가려고 함께 다녀온 팀이 19년 초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즉 경비를 미리 모으자고 말입니다. 그래서 꼬박꼬박 매월 얼마씩 모으고 있습니다만 원치않은 코로나로 인해 언제일지 요원하게 됐습니다.
아마쪼록 코로나에 감여되지 말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