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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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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훈
작성일16-07-30 21:41 조회4,4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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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모님,

케이프타운 오기 전 힘들었는데 덕분에 잘 쉬다가 왔습니다.

비자 바로 받고 출발해서 10시간 걸려 나미비아 Fish River Canyon근처 숙소에 조금 전 왔습니다.

사모님께서 싸 주신 김밥 정말 큰 힘이 되었고요. 짧았지만 너무 좋은 분들 좋은 경험 하게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같이 카지노 가고 밤마다 케이프타운산 유명으로 와인으로 각처에서 오신

여행객들과 나눈 재미있는 이야기들....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앙골라에서 오신 한사장님께도 감사 말씀 전해 주십시오. 다음번엔 가족들 데리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나미비아 올라오는 길이 길고 멀었지만 남아공 북쪽 풍경 너무 예뻐서 감상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을

정도 입니다. 


많이많이 추천하고 골든벨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박 훈 드림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가는길이 좋았다니 다행이었네요^^

모쪼록 남부아프리카 4개국 여행이 삶에 좋은 경험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시어 약100여일 만에 사랑하는 가족과 상봉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