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들렸던 이준석입니다.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두달이되갑니다.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성의와 수고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케이프타운을 다녀온후 계속바빳습니다.

몇일전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사장님과 사모님 생각이나서 늦게나마 후기겸 안부여쭙니다.

그렇게 좋은곳에서 항상 즐겁게 사시니 참좋으시겠어요^^ 너무 젊게 사시는 두분이 부럽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가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 참좋은 곳입니다. 호텔보다 편하고 음식맛도 최고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