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즐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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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
작성일18-05-28 18:53
조회3,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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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제 이야기만 써서 죄송해요~~
인사도 여쭙지 않았네요.
사장님 사모님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계시지요?
시간이 지나도 맘이 가라않지 않는건 왜일까요?
날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친구들도 다시 가겠다고 돈을 모으기 시작했네요
패키지로 다니는 여행과는
넘나 다른 자유여행 같은 특별한 여행이라서 더욱 마음에 남고요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와
사모님 음식이 그리워서리~~
아프리카의 편견을 없애주는 아름다운 케이프타운~~
행복을 주는 사장님의 멘트.
아름다운 사모님 그립습니당~~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안녕하세요^^
후기가 시리즈로 올라오네요..
세분중 누구?
아무튼 반가워요.
다음에 오실때는 가족동반 해서 꼭오세여~계절은 이곳이 봄일때(8,9,10월)광활한 평야에
밀 보리와 유채 꽃이 반발하는 들판을 따라 가든루트를 가면서 해변에서 왕족처럼 승마도
즐기고 나이시나에서 요트투어를 즐기며 선상샴페인도 한잔하면서요...
꼭 다시 오실것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