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라 케이프타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wn
작성일12-03-25 00:00
조회2,46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한국에 돌아와서 추억속에만 살고 있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 곳을 미리 접했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를 않고 갔던 이곳.
하지만 최사장님의 친절한 설명후 만났던 이곳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지금까지 가본 곳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네요.
사장님 두분 다 잘 계시죠?
맛있는 식사와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 친절한 가이드로 여행내내 재미있고
편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