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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하우스는 케이프타운 속의 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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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형
작성일17-02-19 00:00 조회14,27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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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의 댓글

큰형

최을규 사장님!
홍콩 찍고 요하네스버그 찍고 케이프타운에 가는 길이 비행기를 세번씩이나 갈아타며 이십여시간을 날아가 만난 최을규 사장님의 가족과 골든벨하우스와 만난 귀한 만남에 감사 드립니다.
사모님! 아드님! 안녕들 하시지요!
케이프타운의 식재료만으로 우리 일행의 20여명의 입맛을 감통시켜 준 사모님께 서울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맛을 케이프타운 이민사회에서 맛나게 조리하고 계심에 "착한식당" 표창장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을규 사장님과 가족분들의 땀방울 덕에 지구촌 남쪽 땅끝의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희망봉에 태극기를 꼽아 펄럭이게 하셨고,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대한의 뿌리를 깊게 내려 국위선양을 하셨고 지구촌 속에 대한 사랑을 나눔실천하고 계시기에 큰 갈채를 보내 드립니다.
우리팀 모두 무사 귀한을 해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짐바브웨에서 젊은 엄마의 가방이 오지않아 "쌤통"이라고 웃자고 한 말인데 죄를 받았는지 저의 가방만 다음날 보내온 일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세계여행을 다닌답시고 열심히 다녀 봤습니다만, 최사장님 덕에 머나먼 남쪽나라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여행이 저의 여행 중에 가장 멋졌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한 번 더 감사 드리며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큰형님의 댓글

큰형

최을규 사장님!홍콩 찍고 요하네스버그 찍고 케이프타운에 가는 길이 비행기를 세 번씩이나 갈아타며 이십여시간을 날아가 만난 최을규 사장님의 가족과 골든벨하우스와 만난 귀한 만남이었습니다.사모님! 아드님! 안녕들 하시지요!케이프타운의 식재료만으로 우리 일행 20여명의 입맛을 감통시켜 준 사모님께 서울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맛을 케이프타운 이민사회에서 맛나게 지키고 계심에 "착한식당" 표창장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을규 사장님과 가족분들의 땀방울로 지구촌 남쪽 땅 끝의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희망봉에 태극기를 꼽아 펄럭이게 하셨고, 케이프타운에 대한의 뿌리를 깊게 내려 국위선양을 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나눔 실천하고 계시기에 감사의 큰 갈채를 보내 드립니다.우리 팀 모두 무사 귀한을 해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짐바브웨에서 젊은 엄마의 가방이 오지 않아 "쌤통"이라고 웃자고 한 말인데 죄를 받았는지 저의 가방만 다음날 보내온 일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집나가면 X고생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최사장님 덕에 머나먼 남쪽나라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여행이 저의 여행 중에 먹거리로 고생이 전혀 없이 잠자리까지 편했던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한 번 더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미술사학과 큰형 드림.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wow~ wonderful!!!

미술사학가 큰형님 일행 17명과 또 다른팀 6명을 합쳐서 23명을... 6일간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래도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골든벨하우스 역사상 동시수용 23명은 전무후무한 일 일겁니다.

전문가 답게 멋진 사진들이 한결 돋보입니다. 정말 wonderful 입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희망봉과 테이블마운틴에서 특별히 받으신 기(?)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 가족 일동올림.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올리신 마지막 사진이 2011년 KBS남아공월드컵
특집 도전골든벨 촬영시 사용했던 골든벨입니다.
당시 본방송 진행 MC김현욱.정다은 아나운서의
권장으로 저희집이 골든벨하우스로 상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