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일전 (19, 20, 21,일) 골든벨에서 머물렀던 윤종휘입니다.
덕분에 남아공 여행 잘 마치고 한국에 안전하게 귀국하였습니다.
그곳에 머무는동안 오랫만에 맛있는 한국음식을 즐겼고 편안한 시간 보낼수있어 감사드리고,
특히 우리가 케이프타운 도착전 저의 딸과 손자가 안전하게 지낼수있도록 배려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이번 남아공 여행이 너무 감동적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다음 번 그곳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모님과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지낼시길 기원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