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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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빈이 아빠
작성일18-05-07 00:00
조회2,8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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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을규 사장님 그리고 사모님 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3월 첫주 머물렀던 혜빈이가족 아빠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여행을 몇년간 준비한 여행보다 더 알차게 운영해 주신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작은항구에서 생선(방어)구입과 빵집방문 깍두기처럼 썰어먹던 회는 기억속에 두고두고 남을 것 같습니다.
방문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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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면 케이프타운이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인연의 끈이 다시한번 이어질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공지천님 안녕하세요.
귀한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후기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