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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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나무별물고기
작성일16-01-20 17:40
조회4,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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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에서야 글 올려요,^^
일상이 시작 되었네요,
같은 아프리카지만 색깔이 달랐던 남아공 그리고 케이프 타운, 마음 편한 여행이 되었고, 그 가운데는 골든벨 사장님. 사모님이 잘 인도해 주심이 컸었어요.
특히나 사모님의 정성어린 음식솜씨는 여느 한인식당 비교 할수 없는 맛이 였어요, 하루가 든든했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사업번창하세요!!
탄자니아에서. .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가깝고도 먼나라 탄자니아...
오는길 가는길이 너무 힘드셨지요^^
새해 첫날 첫손님으로 오셔서 오래 기억될 가족입니다.
스카이다이빙은 다음 기회에 꼭 성취하시길...
새해에는 간구하는 모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소원하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골든벨하우스 가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