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케이프타운과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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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평선
작성일15-05-11 21:26
조회3,9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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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사모님 안녕하시지요~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두바이로 복귀 하자마자 인도네시아를 거처 한국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케이프타운의 여운이 아직까지 잔잔하게 마음을 힐링해주네요^^
4일간의 여행이 너무너무 행복해 짧게만 느껴져 아쉬움이 큽니다.
정말 아프리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쾌적하며 아름다운곳 케이프타운!!!
세아가 너무좋아했던 world of Birds 의 아름답고 희귀한 새들과 동물들 특히 Monkey Jungle의
작고 귀여운 몽키들의 재롱에 빠저 시간가는줄 모르던 딸아이는 또가고십다고 맨날 얘기합니다.
무엇보다 투어하고 돌아오면 사모님의 맛깔나는 저녁식사 정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은 쫌 보태서
처음 이었거든요^^ 정말입니다~제아내가 너무도 크게 감동을 받았잖아요...
사장님의 자상하시고 재미있는 가이드...두분의 수고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케이프타운으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저도 골든벨을 강추합니다!!!
지 평 선드림
댓글목록
최민아님의 댓글
최민아
세아 아빠 안녕하세요~
휴가 복귀후 많이 바쁘셨내요.^^
귀한 가정과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쁜 딸 세아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어쩜 그리 똑소리 날까 두분의 축복받은 하나님의 선물(?)...보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골든벨 홍보해주시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