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시 일상. 응답하라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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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패밀리
작성일15-01-10 02:38
조회4,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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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케이프타운이 그리워요.
아름다운 산과 파란 바다 그림같은 구름들 ~~~~~~~
어찌 잊겠어요?
사장님은 좋으시겠어요. 넘 넘 부럽답니다.
매일 매일 진수성찬 ( 어디서도 이렇게 임금님 수라상 받을수 있을까요?) 음식까지도 환상~~~~~
여행의 진수를 맛본 켚타운이었어요.
엄청 바쁘시죠?
그 많은 손님들 일일이 다른 반찬에 다른 찌개 국 헐 헐 헐 대박이었답니다.
사실 그렇게 안주셔도 되는데 같은 반찬 두번 주시면 안된다는 어머니마음 한 번쯤은 괜찮답니다.
너무 힘드시잖아요?
그러지 않아도 맛있답니다.~~~~~
정성가득한 어머니밥상, 자상한 가이드로 편한여행을 하게 해 주시는 사장님.
잊지않을게요.
늘 건강하시고 바쁘시더라도 쉬엄쉬엄하시와요.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쭈니 맘 반가워요~
케이프타운에서의 좋았던 추억들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새해 벽두에 희망봉에서 듬뿍 담아온 새해 꿈과 소망이 성취 되시길...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