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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고픈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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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리한 바보
작성일18-06-17 12:50 조회3,2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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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안녕하세요?

사모님과 자제분도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가끔 그곳에 언제 또 가보려나? 지금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만,

 저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한달 보름간 다녀 왔지요..엊그제 귀국하여 피로회복(?)중입니다만,

역시 케이프타운만 못하더군요.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희망자 모집하여 다시 갈 작정인데,

계획이 잘 성사가 될려는지?

 따뜻한 사장님의 온기와 진수성찬 사모님의 특별 요리도 맛을 한번더 음미도 해 보고도 싶고,

프렌치 마을에 가서, 와인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로스구이도..땅끝 마을 가는 해변길 양 옆엔

수많은 울긋불긋한 꼿들도 만발해 있을테고..

모두가 생각 나는게 너무 많습니다. 아무쪼록 골든벨 하우스가 더욱 알차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면서...

 한국땅 어드메에서 영리한 바보가 인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박선생님 안녕하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우간다까지 영역을 넓히시고 연세에 비해 좀 무리하시는게 아니신지요?...

잊지 않으시고 또 이렇게 저희를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혼자만 다니시지 마시고 다음 기회엔 꼭 사모님을 모시고 오시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한국에 나가게 되면 저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