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3-TEXT { -->저 5 가지와인을 맛봄

2. Vergelegen
케이프타운의 주지사
Willem Adriaan van der Stel
에 의해 1700년대에 지어진 곳인데,
너무 이쁜 정원과 장식품덕에
저절로 힐링이 되었던곳  :)
다음에 또 오면
여기서 와인테이스팅해보고싶다.<!-- } SE3-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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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rnie Els Wines
남아공에서 태어난
유명한 골프선수의 와이너리

이것도 Stellenbosch에 있고
부티나는 와이너리중 하나였다 ;)

하우스 안에는 어니엘스가 받은 상과
가족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아마도 지구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일것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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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3-TEXT { -->웰컴드링크는 슈냉블랑으로:)<!-- } SE3-TEXT -->

<!-- SE3-TEXT { -->1월초라 설익은 포도 ;)
언니가 2월에다시올께.


4. Graff

엄마랑 내가 좋아했던 와이너리.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마셨던
Cabernet Franc Rosé 는
어메이징 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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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root Constantia <!-- } SE3-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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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되었을때
마셨다는 Grand Constance 와인.
달고 맛있어서
나폴레옹이 왜 좋아했는지알겠...♡

나폴레옹의 심정을 느끼기위해
콘스탄스1병사고
남아공 pinotage도 2병이나 더 샀다.
가격도 맛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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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3-TEXT { -->Vineyards - <!-- } SE3-TEXT -->

<!-- SE3-TEXT { -->비가 와서 더 운치있었던 와이너리-

6. Cape Brewing Company - CBC Brewery <!-- } SE3-TEXT -->

<!-- SE3-TEXT { -->워터프론트에서 마셔본
CBC 맥주가 넘 맛나다고 했더니
가이드해주셨던 민박집사장님이
CBC 맥주 브루어리도 데려가주셨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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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3-TEXT { -->Craft beer 라 신선하고 맛났다
특히 빨간색 Amber Weiss 는
다시먹어봐도 마이스타일


7. La motte <!-- } SE3-TEXT -->

<!-- SE3-TEXT { -->솔직히 되게 시었음 <!-- } SE3-TEXT -->

<!-- SE3-TEXT { -->제목 : 엄마와 딸 ㅎㅎ<!-- } SE3-TEXT -->

<!-- SE3-TEXT { -->여기도 다시 오고 싶은 와이너리.
와인테이스팅을 하고
갤러리와 패밀리뮤지엄을 돌아보면서
역사와 예술이 있는
정말 멋진 곳이라고 생각했다.


8. Haute Cabrière<!-- } SE3-TEXT -->

<!-- SE3-TEXT { -->Pierre Jourdan Belle Rose 와 함께한 타파스.
타파스는 생각보다 맛있진않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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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schoek 에 있는 뷰가 멋진 와이너리.
이곳을 마지막으로
케이프타운 와이너리투어는 끝 -

케이프타운에 오랫동안 계셨던 사장님 덕분에
와인 뿐 아니라
남아공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은
유익한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