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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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어학자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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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
작성일18-07-12 16:12 조회2,7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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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언어학자대회가 케이프타운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7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곳 이용후기를 보고 '골든벨하우스'로 숙소를 정한 것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케이프타운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골든벨 하우스를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많은 배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잠자리와 식사를 해결하였고, 학술대회 장소까지 매일매일 데려다 주신 덕분에 만족스럽게 학술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Table Mountain과 Cape of Good Hope, 세계에서 손꼽히는 해안도로 등 몇몇의 좋은 여행지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힐링이 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에 오니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때문에 케이프타운의 파란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그리워집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인연이 되어 다시 뵙길 바라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백석대 서장국, 청주대 김상태 드림


사진 설명) Table Mountain에서 찍은 사진



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두분 교수님 안녕하세요~

7월 첫주 한주간 세계언어학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귀국하셔서 더운날씨에 일상에 복귀하셔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케이프타운에 머무시는 동안 그래도 막간을 이용해 테이블마운틴과 희망봉의 아름다움을 즐기실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게다가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유명한 와인(Pinotage)도 시음 해보셨으니 짧은 시간에 케이프타운의 절반은 즐기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분들과 함께 하실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한 귀한시간 저희도 참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골든벨하우스 가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