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골든벨 하우스에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의 큰 장점이라면 다른 여행사들과 다르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최사장님과 사모님 음식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름만 짓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최 사장님의

자상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와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빅토리아 폭포, 보츠와나 사파리투어, 케이프타운 사진이

무려 800여장이 되는 것 같네요.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그리고 사모님 요리 실력에 놀랬습니다.

룸이 모두 6개와 가족방(침대 4개)도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 내집처럼 편안했고

행복하게 여행을 할 수 있어 매일 매일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두분께서 한국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