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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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내외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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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H Chung
작성일12-11-07 00:00 조회3,4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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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의 4박5일 여행은 정말, 기쁘고 흐뭇한 여행이었습니다.

도시가 주는 편안함과 골든벨하우스 민박에서 주는 고향같은 쉼이 잊어지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집처럼 편히 휴식하면서 여행하고 여러곳을 돌아볼수있게 해주신것...

조석으로 준비해주신 화려한 메뉴에 놀랐고,

꺌끔하고 정갈한  반찬솜씨에 여자인 저로써는 부끄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언제 그렇게 배우셨나요? 저보다 연하이신데~

밝고 조용한 모습의 주방장, 사모님은 사랑이 많으신같았어요.

우리도 살아보면, 예쁜 사람에게 맛있는 것 주게되지요.

한결같이 5음식이 놀라운 수준이었으니까요.

탄자니아 손님도 쉬다가 가셨지요?



사장님께도 놀랐답니다.

궂은 날씨에 인도해주신 코스가 정말 좋았어요.

할수있으면 많은 곳을 보여주시려고 늦은 시간까지 힘써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마지막 쇼핑몰까지 인도해주셔서 감사~~^^

여행객에 맞춰 알맞게 가이드하시는 사장님의 지혜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여행의 뒤끝이 정말좋습니다.

건강과 평안!! 사업의 번영을 기도하겠습니다.



EH Chung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br />
이박사님,사모님!<br />
두분과 함께한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br />
귀하신 두분의 아름다운 황혼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주실겁니다.<br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br />
또 뵐수있게되길...<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