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마운틴 걸어서 정상에 올라 케이프타운 전체를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우버차량을 이용하여 시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점심도 사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그렇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희망봉에서는 대서양과 인도양을 동시에 조망하면서 여행의 참맛을 느껴습니다

그리고 혼자 떠난 여행에서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숙박한 골든벨하우스에서 사모님이 만들어 주시는 아침식사,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저녁식사

대한민국에 왔는데 케이프타운에서 먹은 한국음식이 미치게 그립습니다

고마웠습니다